[용산] 국립중앙박물관 -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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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 농도도 짙고 해서 안 좋았지만 어쨌든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 전시와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전시를 보러 갔지요. 

둘 다 보는 통합권은 1인 7500원입니다. 저렴해서 좋음.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은 특별관에서 합니다.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은 상설관에서.

예르미타시 박물관의 웅장한 모습과 예카테리나 2세의 모습을 시작으로 고전주의, 로코코와 계몽시대, 혁명과 낭만주의, 인상주의와 이후 로 나누어 미술작품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 

들어본 작가들도 있었고, 모르는 작가들도 많았고

나오면서 기념품 샵에서 클로드 모네 - 지베르니의 건초더미 작품이 인쇄되어 있는 마그넷을 하나 샀습니다.

비행기 티켓처럼 생긴 종이에 예르미타시, 마트료시카, 성 바실리 성당 도장을 찍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상설관으로 가서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을 관람. 전에는 없었는데 금속탐지기가 입구에 생겼더군요.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재미있는 호랑이들이 나온 작품은 많았지만 호감가는 것들은 역시나 한국의 작품들이었습니다.

이건 호랑이 밑 아이의 표정이 너무 웃겨서..

이건 미술책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꽤 인상적인 호랑이 그림이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호랑이 스탬프를 찍어 가져올 수 있었는데, 벽사의 의미로 나눠주는 거라 합니다. 책상 유리 밑에 모셔둘 예정

즐거운 관람이었습니다. :) 날씨가 받쳐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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